나하오오츠나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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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오오츠나히키
제1회 나하오오츠나히키 1971년 10월 10일

 나하오오츠나히키는 류큐왕국시대의 나하 니시 마을의 동아줄 전통을 이어 받은 긴 역사를 자랑하는 오키나와 최대의 전통문화 행사입니다. 지방 농촌 행사로써의 줄다리기가 벼농사를 위한 기우・오곡풍양・원강을 기원으로 하는 것인 반면 나하오오츠나히키는 도시의 밧줄로써 교역 도시 나하를 상징하는 오오츠나히키입니다. 나하는 옛부터 우키지마라고 불리운 항구도시였는데 교역품을 취급하는 전시 회장 설치, 중국에서 온 쿠메 마을, 대사관, 외무성 출장소등 공공시설의 설치등으로 점차 발전하여 니시 마을, 히가시 마을, 와카사 마을, 이즈미사키 마을이 나하의 서쪽마을로 칭해지는 도시로 성장하였습니다. 나하오오츠나히키는 나하의 발전과 함께 주변의 마을등을 카시(가세)로써 가하여 나환츄 (나하사람)의 기상을 발양하는 행사로써 성립해 온 것으로, 오키나와 벼농작 문화를 기초로 중국, 일본 본토 문화를 받아들인 오키나와 독특의 오오츠나히키입니다. 민나(여자 동아줄), 운나(남자 동아줄)를 두관봉으로 결합시켜 서편・동편으로 나뉘어 끌어당기는 동아줄은 음과 양의 결합을 의미하며 인류 번영을 기원하는 신화적 행사이지만 고대 문서에는「츠나히키의 의식은 국가평온, 해상안전를 기원하는 뜻으로 끌어당긴다」라고 씌어 있는것처럼 나하 니시 마을 동아줄은 예년 6월경에 동아줄을 끌어 당겼습니다. 하지만, 승부에 열중한 나머지 싸움 언쟁이 끊어지지 않아서 1812년 전시 시장 나하 마을 주주의 명에 의해 『나하츠나히키 규모장』(규칙집)이 제정되어, 이후 이 규정에 의해 츠나히키가 실시되는 것에 다달았습니다.
메이지 이후는 축하 동아줄로써 몇번이나 개최되었지만, 1935년(쇼와 10년)을 마지막으로 끊어졌습니다. 전쟁후 나하시는 슈리・오로쿠・마와시를 합병하여 대나하시로 된 것을 계기로 오키나와의 조국복귀의 전년도 1971년의 타이라 료쇼 나하시장에 의해 시 제도 50주년 기념 사업으로써 「10・10나하공습」의 날로 부활하였습니다. 그 이후 매년 오오츠나히키는 성황리에 치뤄지고 있으며, 1995년 기네스북에 「세계 제일의 볏짚 동아줄」로 인정되어 나하오오츠나히키는 지금에는 세계 제일의 오오츠나히키로써 나하시민・오키나와현민의 자랑이 되었으며 오키나와 관광진흥에 큰 공헌을 하고 있는 전통행사로써 정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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